선사들 베네수엘라向 '컨' WRS 부과

이충욱 기자l승인2019.06.11l수정2019.06.12 08:48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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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선사들이 베네수엘라향 화물에 할증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MSC는 미국의 제재조치와 정정불안을 이유로 베네수엘라향 화물에 전쟁위험할증료(WRS) 부과를 발표했다. 7월 4일부터 TEU당 150달러를 부과한다. 

함부르크수드, 킹오션서비스도 베네수엘라향 컨테이너당 1,200달러 할증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베네수엘라의 푸에르토 라 크루즈, 바르셀로나시티와 마라카이보 해협등 항만, 해군기지로부터 떨어진 지역에서 선원들에 대한 위협이 발생하고 있다. 또 베네수엘라정부가 선박을 포함한 해양자산을 징발한 점도 할증료 부과의 근거가 됐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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