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국내선 외국적 항공사 취항 검토

이충욱 기자l승인2019.06.11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인도네시아 정부는 외국적 항공사의 국내노선 취항허가를 고려하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경쟁촉진을 위해 항공산업 개혁안을 제출했다. 현행 인도네시아 법률은 외국적 항공사의 합작회사 소유지분율을 최대 49%로 정하고 있다.

이런 조치로 인해 현재 인도네시아 국내선에 남은 외국적 항공사는 에어아시아가 유일하다. 가루다 인도네시아와 라이온에어가 운영하는 8개 항공사가 국내선 시장의 95%를 점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독과점을 막기 위한 항공자유화 정책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교통부는 국적항공사들의 항공료 인하를 촉구하며 인도네시아 최대명절인 이둘 피트리를 앞두고 5월 말 국내선 항공료 상한선을 12~16% 낮췄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19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