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항공(UL)이 7월 16일부터 콜롬보와 일본 나리타노선을 주4편 운항한다. 나리타에서 회항편은 몰디브의 말레를 경유해 콜롬보까지 운항한다. 나리타발은 매주 화, 목, 토, 일요일(UL460/461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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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스리랑카항공(UL)이 7월 16일부터 콜롬보와 일본 나리타노선을 주4편 운항한다. 나리타에서 회항편은 몰디브의 말레를 경유해 콜롬보까지 운항한다. 나리타발은 매주 화, 목, 토, 일요일(UL460/461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