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항공(LH) 화물부문은 올해 항공수요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 화물공급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은 화물수요에 맞게 전체적인 화물 스케줄을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B777F’ 화물기 2대를 들어오면서 올 연말까지 ‘MD-11F’ 2대는 퇴역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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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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