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준네야오항공(HO, 上海吉祥航空)이 7월 일부터 중국 창사(長沙)와 일본 오사카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21’로 창사(HO1393/1394편)에서 매일 16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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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상하이 준네야오항공(HO, 上海吉祥航空)이 7월 일부터 중국 창사(長沙)와 일본 오사카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21’로 창사(HO1393/1394편)에서 매일 16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