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MH) 화물부문은 6월 4일부터 쿠알라룸푸르(KUL)와 중국 광저우(CAN) 간 화물편을 주2편 운항항에 들어간다.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전자상거래 물동량을 흡수하기 위한 것으로 투입 기종은 ‘A330-200F’. 편당 60t의 공급력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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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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