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6월 10일 하계 스케줄부터 인천(ICN) - 하노이(HAN) - 총칭(CKG) 간 화물기 운항(OZ955편)을 기존 주1편(금요일)에서 주2편(월, 금요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시카고(ORD)노선에 여객기가 운항을 중단하지만 화물기는 주7편 운항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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