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이 내년 4월 14일부터 이스탄불과 일본 오사카(KIX)노선을 운항 재개한다. 주5편 운항으로 투입 기종은 ‘B787-9’. 오사카에서 매주 월, 화, 목, 금, 토요일편(TK086/087편)을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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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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