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이 내년 4월 13일부터 이스탄불과 일본 나리타노선을 주10편으로 증편한다. 기존 데일리에서 주3편(나리타발 화, 토, 일요일편)이 추가 운항된다. 증편분의 투입 기종은 ‘B787-9’.
내년 6월 8일부터는 주1편(목요일)을 추가로 투입해 주11편을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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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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