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와 ‘PSA 싱가포르’와 합작투자를 통해 ‘파시르 판장 터미널(Pasir Panjang Terminal)’을 운영키로 했다.

본격적인 운영은 올 상반기 중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연간 400만 TEU를 처리할 수 있는 4개의 컨테이너 전용 선석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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