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적 SF항공이 최근 미국 교통부에 항저우(HGH) 허브와 뉴욕(JFK)노선에 정기 화물편 운항신청을 했다.
이 항공사는 오는 9월부터 ‘B747-400F’ 화물기 2대를 이용해 주3편을 운항한다는 계힉이다. 이 항공사의 주력 허브는 선전이며 항저우와 베이징도 허브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이 항공사의 화물기는 총 53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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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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