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컨소시엄, DCT그단스크 인수절차 완료

이충욱 기자l승인2019.05.22l수정2019.05.22 10:3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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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인터내셔널, 폴란드개발펀드(PFR), IFM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펀드(GIF) 컨소시엄은 DCT그단스크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폴란드 규제당국은 컨소시엄의 컨테이너터미널 공동인수를 승인했다.

DCT그단스크는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컨테이너 터미널로 부두 길이 1.3km, 최대 수심은 17m이다. 발트해에서 유일하게 2만 3,000TEU급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기항이 가능하다. 그단스크는 발트해에서 연중 내내 얼지 않는 천혜의 항구로 꼽힌다.

이런 장점들로 인해 컨테이너 물량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90만 TEU를 처리했다. DCT그단스크는 2019년과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확장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항만을 인수한 컨소시엄 파트너들은 추가 확장공사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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