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노던켄터키 항공화물 허브 착공

15억 달러 투자해 2021년 오픈 이충욱 기자l승인2019.05.20l수정2019.05.20 17:2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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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건설 계획을 발표한지 2년 만에 미국 켄터키주 신시내티 노던켄터키 공항에 항공화물 허브를 착공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2017년 15억 달러를 투자하는 27만 8,709m² 규모의 항공화물 허브 건설을 발표했다.

완공예정일은 2021년으로 공항으로부터 50년간 토지를 임차해 운영한다. 운송비용과 소요시간 절감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아마존은 지난 4월 프라임 무료배송의 소요시간을 2일에서 1일로 줄인다고 발표했다. 

자체 배송네트워크 확장해 페덱스, UPS, US포스탈서비스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목적도 있다. 아마존은 ‘B767' 화물기 40대를 임차할 예정이며 켄터키 허브는 아마존의 항공화물사업부문 프라임에어의 화물기 1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아마존은 현재 켄터키에서 풀필먼트센터 및 분류센터 14개, 고객서비스센터 1개, 홀푸드마켓 매장 2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켄터키주에 8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1만 2,500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신규허브를 오픈하면 신규 일자리 2,000개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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