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A, 코스타리카 IASA 등급 하향

이충욱 기자l승인2019.05.20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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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연방항공청(FAA)은 코스타리카의 국가별 항공안전평가(IASA) 등급을 2등급으로 낮췄다. IASA는 미연방항공청이 자국을 운항하는 외국항공사의 항공당국을 ICAO 국제표준에 따라 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항공안전평가 프로그램으로 두 종류(1등급, 2등급)으로 구분하고 있다.

FAA는 코스타리카에 1996년 부여한 1등급을 낮췄다. 항공기 운영 및 감항성 인력의 면허를 관리하는 코스타리카 민항당국(DGAC)에 문제점이 발견됐다.

FAA는 2등급 국가에 대해서는 미국 국적 항공사와 코드쉐어 금지, 운항증편 제한 등의 운항제한 조치를 취한다. 따라서 코스타리카 항공사들은 기존 미국 서비스는 계속 운영하지만 신규노선 개설은 불가능해졌다. 현재 미국에 취항 중인 코스타리카 항공사는 아비앙카 코스타리카, 볼라리스 코스타리카이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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