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팍로이드가 1분기에 1억 9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이 선사는 4,2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운임 회복과 물동량 증가로 이러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선사 측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물동량은 293만 TEU로 전년대비 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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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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