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L)이 에어버스로부터 첫 ‘A350-900’ 기종을 인도받았다.
이 항공사가 발주한 18대 가운데 첫 호기로 시험운영을 통해 9월 1일부터 본격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항공은 에어버스에 ‘A350XWB’ 31대를 발주한 상태다. 내역별로는 ‘A350-900’ 18대, ‘A350-1000’이 13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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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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