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선사 APL이 정기선사로는 최초로 베트남 응이손에 기항한다. 하이퐁항을 이용하던 수출입 화주들에게는 응이손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퐁 차이나 익스프레스(HCX)는 홍콩, 난사, 하이퐁, 응이손, 저장, 홍콩에 기항하며 5월 7일 응이손에 ‘CMA CGM 방콕호’가 첫 입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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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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