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항공(ET)이 7월 2일부터 아디스아바바(ADD)와 프랑스 마이세유(MRS)노선을 주3편 운항한다. 투입기종은 ‘B787’. 마르세유노선 운항으로 이 항공사의 유럽노선은 20개 도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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