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S7항공(S7)이 5월 21일부터 노보시비르스크와 중국 광저우노선을 주2편 운항한다. 투입기종은 ‘A320neo’.
이 항공사는 작년 말부터 이르쿠츠크와 광저우노선을 개설한 바 있다. 현재 이 항공사의 중국노선은 노보시비르스크와 블라디보스톡, 크라스노야르스크, 이르쿠츠크에서 베이징노선, 노보시비르스크와 블라디보스톡에서 상하이노선, 블라디보스톡과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에서 홍콩노선을 각각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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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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