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적 산둥항공(SC)이 5월 13일부터 칭다오(青島)와 일본 오사카노선을 주4편, 5월 14일부터는 지난(濟南)과 오사카노선을 주3편 각각 개설한다. 투입 기종은 모두 ‘B737-800’.

칭다오와 오사카노선은 매주 월, 수, 금, 일요일(SC1183/1184편), 지난-오사카노선은 매주 화, 목, 토요일(SC4869/4870편)에 각각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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