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출, 설 연휴 이후 반등

이충욱 기자l승인2019.04.1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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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중국의 수출액은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수입은 여전히 감소로 나타났다. 3월 중국의 달러기준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수입은 7.6% 감소했다.

수출확대와 수입감소로 3월 중국 무역흑자 규모는 326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과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2월 147억 달러에서 205억 달러로 증가했다.

무역 분쟁 속에서도 계절적 요인과 세계 경제 회복 영향으로 수출은 증가했다. 수입은 중국 국내 경제의 성장둔화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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