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라오스 내륙항만 개발 참여

싯씨로지스틱스와 합작투자사 설립 이충욱 기자l승인2019.04.11l수정2019.04.11 11:19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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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로지스틱스가 라오스 비엔티안 물류단지의 내륙항만(Dry Port) 개발에 참여한다. 케리의 싱가포르 자회사인 KLN과 라오스 싯씨로지스틱스(Sitthi Logistics)는 내륙항만 개발을 위한 합작투자사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케리는 아세안시장에서 성장을 위한 메콩권역 통합 플랫폼 개발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를 아우르는 전략의 일환으로 라오스에 내륙항만을 건설한다. 이 항만 면적은 35만 m²이며 단계적으로 개발예정이다. 비엔티안 내륙항만은 쿤밍에서 방콕, 중국-태국간 철도, 도로운송을 연결하는 허브로써 화물의 취급, 보관, 검역 및 통관절차를 수행한다.

내륙국 라오스는 수출입 물류에서 태국 등 이웃국가 경유가 필요하다. 이로 인해 과도한 물류비가 발생하고 있으며 내륙항은 대안으로 라오스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내륙항은 수출입 화물 처리에 필요한 세관, 검역, 야적장이 몰려있어 시간 및 비용의 절감이 가능하다.

지난해 기준 라오스에서 운영하는 국제 내륙항은 사반 1개이며 타날랭, 나트이, 후아싸이, 락싸오, 루앙파방 등 8곳은 개발을 검토하거나 참여를 기다리는 중이다. 케리는 지난해 만달레이 내륙항만 1단계 및 양곤 내륙항만 공사를 완료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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