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는 3월 5일과 7일부터 런던과 로스앤젤레스 노선 증편에
들어간다.
증편되는 노선에 투입되는 기종은 인천-로스엔젤래스 노선은 'B777',
인천-런던 노선은 'B747'이다.
구체적으로 증편되는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OZ204/203편)
▷ 인천출발(화, 목, 금요일) 20시→LA도착 13시 40분/LA출발 00시 30+1분→인천도착 07시 00+2분(3월 7일~3월 25일)
▷ 인천출발(화, 목, 금요일) 20시→LA도착 14시/LA출발 00시 20분→인천도착 06시 20+2분(3월 26일~4월1일, 4월 2일부터 스케줄 변경예정)
▷ 인천출발(화, 목, 금요일) 20시→LA도착 13시 40분/LA출발 00시 30+1분→인천도착 07시 00+2분(3월 7일~3월 25일)
▷ 인천출발(화, 목, 금요일) 20시→LA도착 14시/LA출발 00시 20분→인천도착 06시 20+2분(3월 26일~4월1일, 4월 2일부터 스케줄 변경예정)
▶ 인천-런던(히드로) 노선(OZ521/522편)
▷ 인천출발(일요일) 13시 50분→런던도착 16시 40분/런던출발 22시→인천도착 17시 40분(3월 5일~3월 25일)
▷ 인천출발(일요일) 13시 50분→런던도착 16시 40분/런던출발 22시→인천도착 17시 40분(3월 5일~3월 25일)
한편 기존 인천-로스엔젤레스 노선과 인천-런던 노선은 오는 3월
26일부터 스케줄이 변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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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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