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사인 CMA CGM이 세바로지스틱스의 지분을 97.89%까지 확대했다.
이 선사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주식 공매입(TOB)을 통해 이같이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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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이 세바로지스틱스의 지분을 97.89%까지 확대했다.
이 선사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주식 공매입(TOB)을 통해 이같이 확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