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로지스틱, 베트남 물류센터 착공

이충욱 기자l승인2019.04.10l수정2019.04.10 09:1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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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물류회사 FM로지스틱은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위탁 물류 시장을 겨냥해 창고 및 물류 센터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4월 10일 하노이에서 20km 떨어진 박닌에 착공을 시작한다.

최대 7만 개의 팔레트를 보관할 수 있는 5만 2,025m²의 시설에서 약 300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일 단계 공사는 2020년 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제품 유통회사인 브랜탁이 박닌 물류센터를 이용하게 된다. 브엉 레 민 브랜탁 서플라이 체인 임원은 "FM로지스틱와 온도 제어 제품군과 관련해서도 협력 범위를 확장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함자 하르티 FM로지스틱 베트남 담당 매니징 디렉터는 “박닌 창고 및 물류 센터가 오픈하면 베트남 식품, 소매, FMCG, 화장품 회사의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FM로지스틱의 베트남 창고 면적을 10배 확대된다”고 말했다.

본 시설은 온도에 민감한 제품, FMCG 제품, 가전제품, 예비 부품 및 위험물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FM로지스틱 자회사 NG 콘셉트가 설계했다. 해당 창고에서 제공할 서비스로는 보관, 관리, 포장 및 유통이 포함된다.

FM로지스틱은 2017년 8월부터 베트남 사업을 착수했으며, 2018년 다양한 파트너사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9년 5월부터 호찌민의 북쪽 30km 거리에 위치한 안푸, 빈증에서도 창고를 운영에 들어간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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