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DSV, 판알피나 인수합병 단행

5조 2,300억원에...세계 4위의 포워더 랭크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9.04.02l수정2019.04.03 10:10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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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DSV가 스위스 포워더인 판알피나를 46억 달러(약 5조 2,3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현지시간으로 1일 판알피나 이사회는 주주들에게 DSV의 주당 196스위스프랑 인수에 응할 것을 권고했다. 이날 판알피나의 주가는 16%가 상승했다. 지난 1월 15일의 판알피나의 주가를 기준으로 약 43%의 프레미엄이 붙은 것이다.

합병이후 양사의 매출은 178억 달러(약 20조 2,300억 원), 총 종사자는 6만 명 이상에 달한다. 판알피나는 DSV와 어질리티를 놓고 저울질해 결국 DSV를 주인으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핀알피나 인수로 DSV의 매출은 약 50% 정도 확대될 전망이다. 세계 90개 국 이상에서 자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4위 포워더에 랭크될 것으로 보인다. 연간 해상 물동량은 300만 TEU, 항공은 150만 t 이상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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