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시랜드가 오는 12일부터 P&O 네들로이드와 서비스
통합으로 '머스크 라인(Maer나 kLine)'으로써 새롭게 태어난다.
이에따라 홈페이지도 기존 http://www.maersksealand.com로부터 http://www.maerskline.com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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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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