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항공(ET)이 4월 1일부터 아디스아바바(ADD)와 이스탄불(ISL)을 주3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37-800’으로 이 항공사의 19번째 유럽노선이다. 아디스아바바에서 매주 월, 수, 금요일(ET0720/0721편)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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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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