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항공이 4월 1일부터 암스테르담과 일본 나리타노선을 기존 주7편에서 10편으로 증편한다. 기존 운항 기재는 ‘B777-300ER’이며 증편분은 ‘B787-9’이다.

증편분(KL0863/0864편)은 매주 화, 금, 일요일 나리타에서 13시 45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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