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은 지난 15일부터 이스탄불과 일본 나리타노선에 ‘B777-300ER’ 기종을 투입했다.

기존 ‘A330-300’을 대체 투입하게 됐다. ‘B777-300ER’의 일반적인 화물 공급능력은 편당 15~20t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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