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항공(SV) 화물부문 전무이사로 페르 호즈랜드(Per Hojland)가 선임됐다.
호즈랜드 신임 이사는 SAS와 스피릿에어카고핸들링 등 항공화물 및 물류업계에 25년 경력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그는 사우디아항공 화물 영업 전반과 전세계 서비스부문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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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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