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 퍼시픽, 지난해 화물부문 실적개선

이충욱 기자l승인2019.03.1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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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 퍼시픽그룹의 지난해 화물공급, 적재율, 운임이 개선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평균 화물운임은 2017년 보다 14.7% 상승했다. 고부가가치 화물증가, 유류할증료 상승, 화물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캐세이 퍼시픽, 캐세이 드래곤의 화물공급은 2.6% 증가했다. 적재율은 68.8%로 1% 상승했다. t기준 화물은 4.7% 늘어났다. 그룹 화물부문 매출액은 283억 1,600만 홍콩달러로 18.5% 증가로 나타났다.

화물부문의 호조 속에 캐세이 퍼시픽그룹은 23억 4,500만 홍콩달러 이익을 달성했다. 2017년 12억 5,900만 홍콩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그룹의 총 매출액은 1,110억 6,00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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