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브릿지카고(ABC)는 암스테르담에서 상하이까지 ABB모터를 항공운송했다. 그린캐리어 프레이트 서비스의 중량 28t의 화물이다. ‘B747' 화물기에 적재를 위해 스웨덴 베스테로스에서 ABC의 스테이션이 있는 암스테르담까지 트럭킹을 이용했다.
ABC XL팀은 시간 절약을 위해 금속 빔을 해체하지 않고 적재하는 계획을 세워 모터를 도착한 상태 그대로 적재 및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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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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