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쉥커가 6일부터 미국 시카고(ORD)에서 호주 시드니(SYD)간 정기 화물편을 운항에 들어갔다.
시카고에서 매주 월요일편으로 투입 기종은 102t 적재중량의 ‘B777-300F’ 화물기이다.
쉥커 관계자는 “미국은 호주의 3번째로 큰 무역 대상국”이라며 “주로 자동차부품과 제약, 제조업 관련 제품을 운송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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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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