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EY)은 6월 1일부터 아부다비-로마노선에서 ‘B787-10 드림라이너’를 매일 오전 운항한다. 야간 비행하는 ‘B777-300'의 빈자리를 드림라이너로 보완한다.
주 14편 운항하는 프랑크푸르트노선에도 ’B787-9 드림라이너‘를 7월 1일부터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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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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