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F, 지난해 항공화물 4.4% 감소

물동량 줄었지만 항공화물 수익성 개선 이충욱 기자l승인2019.03.12l수정2019.03.12 09:39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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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DHL글로벌포워딩의 항공화물은 210만 5,000t으로 재작년 224만 8,000t 보다 4.4% 감소했다. 1분기와 2분기 51만 7,000t, 53만 3,000t의 항공화물을 기록했다. 3~4분기에는 52만 9,000t, 57만 1,000t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항공화물 시장 평균 성장율 3~4%나 경쟁사인 퀴네앤드나겔의 11% 증가와는 대조적이다. 또한 판알피나 4%, DSV 8.3% 증가율과도 상반된 모습.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수익률 낮은 노선 축소로 시장상황과는 무관하게 항공화물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물동량 성장 모드에 들어가지만 1년 반 동안 추진한 수익성 유지에 중정을 둔 성장전략은 계속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연료효율이 높은 ‘B777F' 14대를 주문했으며 올해 2분기 첫 항공기를 인도받게 된다. 이 항공기들은 기존에 노후화된 ’B747F'를 대체하게 된다.

지난해 이 회사의 항공화물의 t당 총이익은 438유로로 전년대비 14.1% 증가했다. 작년 항공화물 총이익은 9억 4,200만 유로로 재작년 8억 6,300만 유로 보다 증가했다. 항공화물 매출도 49억 2,400만 유로로 46억 800만 유로에서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DGF는 총 매출액과 이자및세전이익(EBIT)으로 각각 149억 7,800만 유로, 4억 4,200만 유로를 달성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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