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그룹은 유럽, 인도양, 호주 서비스인 ‘NEMO'의 개선을 발표했다. 올해 9월 중순부터 MSC와 협력해 운영에 들어간다.

런던 게이트웨이, 로테르담, 함부르크, 앤트워프, 르하브르, 포쉬르메르, 라스페치아, 제노아, 포트사이드, 뿌왕뜨 데 걀레, 포트루이스, 시드니, 멜버른, 애들레이드, 프리맨틀, 싱가포르, 콜롬보, 포트사이드, 발렌시아, 시네스, 런던 게이트웨이 순으로 기항한다.

CMA CGM그룹의 선박 5척이 서비스하며 허브항에서 전용 피더서비스를 이용하면 호주, 동남아, 인도 동남부에서 유럽까지 보다 빠른 운송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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