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카고(CAL Cargo)가 오는 3월 1일부터 리에주-오슬로-텔아비브 노선에 ‘B747' 화물기를 투입해 공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노선에는 주2회 서비스된다. 이에 따라 연어를 비롯한 북유럽산 해산물 등의 신선화물이 주로 이스라엘로 수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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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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