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보-저우산항이 새로운 선석 건설로 처리 가능 물동량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 항만은 10개 선석에서 연간 1,000만 TEU를 처리살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추가로 선석이 건설되면 연간 60만 TEU의 컨테이너를 추가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항만 당국이 최근 밝혔다.
다음기사 : 칼카고 북유럽-이스라엘 화물공급 주2편 확대
이전기사 : 라탐, 시카고-캄피나스 주 2편 취항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