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AF)는 올 하계 스케줄(4월 1일~10월 26일) 동안 파리와 일본 하네다노선을 ‘더블 데일리’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의 일본 노선은 나리타노선 데일리, 오사카노선 데일리 등 주당 총 28편을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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