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상하이에서 16일, 닝보에서 17일
APL이 오는 3월 중순부터 중국 상하이, 닝보(寧波)에서 미국 서안인 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한 내륙(시카고, 멤피스, 댈러스, 캔사스시티) 전용의 익스프레스 복합운송 서비스인 ‘이글 익스프레스 X 레일 프래시(Eagle Express X RailFlash)’를 시작한다.
로스앤젤레스 도착후 12시간 이내에 발출돼 데일리로 운항하는 급행열차를 통해 서비스하게 된다. 주요 도시별 트랜짓타임은 다음과 같이다.
▲ 시카고(상하이에서 16일, 닝보에서 17일) ▲ 멤피스(15일, 16일) ▲ 댈러스(15일, 16일) ▲ 캔사스시키(14일,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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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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