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항공(MS)이 3월 3일부터 카이로(CAI)와 요하네스버그(JNB) 간 화물기를 투입한다. 주1편 운항으로 투입 기종은 ‘A300-600F’. 카이로에서 매주 월요일(MS514편)에 출발한다. 한편 이 항공사는 카이로와 요하네스버그노선에 ‘A330’ 여객기를 투입해 주4편 운항하고 있다.
다음기사 : 동부익 대표 ‘한국항만물류협회장’ 취임
이전기사 : 캐세이퍼시픽그룹, 1월 화물 물동량 감소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