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플로트항공(SU)은 모스크바와 일본 나리타노선의 투입 기종을 대형화했다.

기존 ‘A330-300’에서 ‘B777-300’로 변경했다. 이에따라 이 노선의 화물공급도 크게 확대됐다. 이 항공사는 이 노선을 현재 데일리로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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