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물류협회(BIFA)가 회원사의 젊은 직원들로 이뤄진 네트워크 그룹인 ‘YFN(Young Forwarders Network)을 3월 6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신입직원들 간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 교류와 전문지식 강화, 인적 네트워크 확대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BIFA 관계자는 설명했다. 런던 히드로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조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입직원들은 YFN을 통해 숙련된 전문가로부터 지식을 습득하고 전문적인 지식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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