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항공(LH) 화물부문은 올 하계 스케줄부터 프랑크푸르트와 일본 나리타노선의 화물편을 데일리에서 주9편으로 증편한다.

기존 ‘B777F’ 화물편에서 추가 2편(나리타발 목‧토요일)의 운항 기재는 ‘MD-11F’이다.

이 항공사는 또 3월 4일부터 일본 오사카와 프랑크푸르트노선의 화물편도 주2편에서 3편으로 증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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