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항만공사(KPA)가 오는 2022년 까지 연간 항만 처리능력을 160만 TEU까지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KPA 관계자는 컨테이너당 처리시간을 평균 3.5일에서 2022년 2일로 단축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선석은 11개에서 14개로 확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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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케냐항만공사(KPA)가 오는 2022년 까지 연간 항만 처리능력을 160만 TEU까지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KPA 관계자는 컨테이너당 처리시간을 평균 3.5일에서 2022년 2일로 단축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선석은 11개에서 14개로 확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