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운영사인 일포트홀딩스가 지난해 641만 TEU를 처리하며 전년대비 5%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남미지역 터미널에서의 물동량은 38만 276TEU로 23%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포트는 전세계 항만에서 21개 터미널을 운영 중에 있다.
다음기사 : 멜버른항 2018년 ‘컨’ 처리량 7.6% 증가해
이전기사 : CMA CGM 세바 인수에 EC “긍정신호”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