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요 공항, 화물 감소로 올해 시작

이충욱 기자l승인2019.02.12l수정2019.02.12 10:1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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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히드로공항의 1월 화물은 전년동기 대비 1.8% 감소한 13만 700t을 기록했다. 맨체스터와 런던 스탠스테드공항도 1월 화물이 감소했다. 이스트 미들랜드공항의 화물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히드로공항의 총 화물의 감소 속에서도 아프리카 화물은 8.9% 증가했다. 남미 화물도 8.8% 증가세를 보였으며 주로 브라질 화물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영국 공항 운영사 MAG에서 관리하는 맨체스터의 1월 화물은 1.6% 감소한 8,100t, 스탠스테드공항의 화물은 6.6% 감소한 1만 9,600t을 기록했다. 이스트 미들랜드공항 화물은 2.1% 늘어난 3만 100t으로 나타났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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