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과 양밍라인은 2월 말부터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을 경유한 싱가포르항로 서비스인 ‘KVM’ 서비스를 실시한다. APL는 CMA CGM의 계열 선사인 CNC라인 브랜드로 제공하게 된다.
이 서비스엔 1,800TEU급 3척(APL 2척, 양밍라인 1척)을 투입해 광양, 부산, 카오슝, 호찌민, 포트케랑, 싱가포르, 하이퐁, 카오슝, 광양 간을 주간 정요일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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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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