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항공 화물부문이 최근 도입한 2번째 ‘A330-200P2F’ 기종을 기반으로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지역에서 화물기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동지역에서는 담맘, 리야드, 쿠웨이트, 암만지역을, 아시아에서는 뭄바이를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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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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